도끼 호텔 월세
도끼가 '집'이 아닌 '호텔'에서 장기 투숙을 하고 있어 화제입니다.도끼는 음원 저작권료, 행사, 광고 등등의 수입이 연 수십억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. 취미가 수입차, 슈퍼카 모으기일 정도면 말 다 한 셈이지요.
도끼가 머물고 있는 호텔은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용산이라는 호텔입니다. 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최상급 호텔이며, 도끼는 이 호텔에서 가장 비싼 객실인 펜트하우스에 머물고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.
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용산의 펜트하우스는 하루 숙박비가 700만 원에 다다르며, 이를 월로 계산하면 무려 2억 원이 넘습니다.
도끼는 집을 놔두고 왜 호텔에서 장기 투숙을 하느냐는 질문에, 호텔이 편하기 때문에 호텔에서 지낸다는 답변을 하였습니다. 호텔에 있으면 청소도 알아서 해주고, 호텔 내 편의시설로 전~혀 불편함 없이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.
도끼의 삶은 정말 '그사세' 같습니다. 현실로 와닿지가 않네요ㅎㄷㄷ
댓글
댓글 쓰기